대만,중국기 첫 공식게양/OCA 회의서/아주경기 유치 협조기대

대만,중국기 첫 공식게양/OCA 회의서/아주경기 유치 협조기대

입력 1995-03-25 00:00
수정 1995-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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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로이터 연합】 중국의 국기인 오성홍기가 지난 49년 국·공 내전에서 패배한 장개석의 국민당정부가 본토에서 철수한 이래 처음으로 23일 대만에 공식 게양됐다.

오성홍기는 이날 대만 남부의 항구도시인 고웅시에서 열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의에 즈음해 다른 참가국 국기와 나란히 게양됐다.

OCA의 연례회의가 대만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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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일부 입법원 위원(국회의원)들은 이번 회의를 2천2년 대만의 아시안게임 개최를 지원해 주도록 중국에 촉구하는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중국은 그동안 대만의 아시안게임 개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해 왔었다.

1995-03-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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