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2백50만명 모집/민자/지방선거 불법감시단도 운영

자원봉사자/2백50만명 모집/민자/지방선거 불법감시단도 운영

입력 1995-03-25 00:00
수정 1995-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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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4일 오는 6월의 지방자치선거에 대비해 2백50만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방침 아래 25일부터 일간신문에 모집광고를 내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날 김덕용사무총장 주재로 지방선거기획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이를 위해 중앙당은 3만명,15개 시·도지부와 2백37개 지구당별로 1만명씩 자원봉사자를 확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도지부별로 1백∼2백명,지구당별로 50명 가량의 불법선거운동감시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민자당은 이날 회의에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의원 선거에 나설 후보자의 인선기준과 원칙을 정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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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행정능력과 경험및 전문성을 갖추고 ▲청렴결백하고 지역내 신망이 높으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했거나 기여할 수 있어야 하며 ▲당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으며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인선기준으로 정했다.<박대출 기자>

1995-03-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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