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윤호 기자】 거액의 부도가 난 (주)두성 김병두 회장 등 회사간부의 공금횡령 액수가 11억원을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두성 부도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수성경찰서는 23일 두성의 거래 관련 장부를 조사한 결과 김회장이 지금까지 드러난 8억2천만원 이외에도 지난 93년초부터 부도 직전까지 2억4천만원의 회사 공금을 횡령한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주)두성 부도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수성경찰서는 23일 두성의 거래 관련 장부를 조사한 결과 김회장이 지금까지 드러난 8억2천만원 이외에도 지난 93년초부터 부도 직전까지 2억4천만원의 회사 공금을 횡령한 사실을 추가로 밝혀냈다.
1995-03-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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