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 핵폐기장의 안정성/IAEA서 이미 확인”

“굴업도 핵폐기장의 안정성/IAEA서 이미 확인”

입력 1995-03-21 00:00
수정 1995-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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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북의 “핵공격 운운”에 유감표명

정부는 20일 북한이 「굴업도 핵폐기장건설을 철회하지 않으면 남북기본합의서등 모든 남북간 합의를 백지화하겠다」고 위협한 것과 관련,『북한의 상투적인 위협적 언사에 대해 유감을 표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이날 김경웅 통일원대변인의 성명을 통해 『굴업도 방사성폐기물처분장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따라 발생하는 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시설로 북한이 시비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면서 이같이 천명했다.

김 대변인은 또 『굴업도처분장은 이미 국제원자력기구 전문가가 입지의 타당성과 안전성의 문제에 대해 검증,이를 확인을 한 바 있다』면서 『그럼에도 북한이 굴업도의 시설에 대해 「원자핵공격작전 개시」라고 날조하고 있는 것은 우리측에 대한 중상모략이며 일종의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1995-03-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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