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음료·장난감 “납 주의령”/소비자모임 조사

캔음료·장난감 “납 주의령”/소비자모임 조사

입력 1995-03-16 00:00
수정 1995-03-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7개제품 대부분서 검출

캔음료와 학용품 장난감 페인트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상품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중금속 납이 무차별적으로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를 생각하는 시민의 모임」(회장 송보경)은 15일『캔의 납땜부분과 내용물,퍼머약·마스카라등 화장품,페인트등 각종 상품의 납함유 실태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의뢰,검사한 결과 대부분의 상품에서 납이 검출됐다』고 밝히고 문제는 비록 납이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할지라도 인체에 광범위하게 노출돼 중독의 위험성이 있는만큼 엄격한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캔 제품은 10개회사 17개제품의 음료와 통조림을 조사했는데 전제품이 캔자체 납땜접합부분에서 40∼60ppm,캔전체는 2백20∼3백ppm,캔외부 페인트 2∼10ppm,내용물에서 0.03∼0.18ppm 검출됐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그림물감과 지우기(6개사 7개제품)의 경두도 각각 7∼720ppm,2∼10ppm이 나왔다.

1995-03-1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