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합의 파기땐 주한군 증강/페리 미 국방

“핵 합의 파기땐 주한군 증강/페리 미 국방

입력 1995-03-16 00:00
수정 1995-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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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예산 일부 전용·증액 검토”

【워싱턴 연합】 윌리엄 페리 미국 국방장관은 14일 미·북한간 제네바합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국방예산을 추가로 요청하거나 예산전용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리장관은 상원세출위 국방소위증언에서 96년도 국방예산에는 제네바합의 이행과 관련한 재원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제네바합의가 이행되지 않아 작년 6월과 같은 상황이 재연된다면 주한미군증강 등을 위해 더 많은 재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5-03-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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