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시된 의사국가시험에서 의대 졸업생들이 대량 탈락,공중보건의 충원에 큰 차질이 빚어져 농어촌 주민들이 진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됐다.
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퇴임하는 만기 공보의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공중보건의로 9백80명을 신규임용하려 했으나 지난 1월 실시한 의사고시에서 의대졸업생의 36%가 낙방하는 바람에 1백60명이 모자란 8백20명만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퇴임하는 만기 공보의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공중보건의로 9백80명을 신규임용하려 했으나 지난 1월 실시한 의사고시에서 의대졸업생의 36%가 낙방하는 바람에 1백60명이 모자란 8백20명만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1995-03-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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