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본토여성 전입 장려/결혼 증가로… 이주쿼터 확대 검토

대만,본토여성 전입 장려/결혼 증가로… 이주쿼터 확대 검토

입력 1995-03-12 00:00
수정 1995-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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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여성과 대만 남성간의 결혼이 활발해진 경제교류에 따라 급속하게 늘자 대만정부는 중국본토 출신 배우자의 대만이주에 대한 연간 쿼터를 늘릴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대만출입국사무국의 류 펭춘 부국장은 『우리는 쿼터를 계속 늘려와 지난92년 2백40명이던 쿼터가 지금은 6백명으로 늘어났다』고 말하고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지금까지 중국인 배우자 6천5백81명이 대만이주를 신청해 1천2백90명만이 허가됐으며 최근 신청자는 2003년에나 이주할 수 있다고 설명.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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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만 출입국사무국이 내각에 연간 쿼터를 9백∼1천2백명으로 늘릴 것을 제의할 것이며 의회가 최종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대북 로이터 연합>

1995-03-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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