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가 폭등/다우존스 지수 사상 최고치

미 주가 폭등/다우존스 지수 사상 최고치

입력 1995-03-12 00:00
수정 1995-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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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회복세… 한때 1달러 91.8엔

【뉴욕·런던 AP AFP 로이터 연합】 10일 미국 실업률 호전 발표에 힘입어 뉴욕주식시장의 주가가 큰폭으로 올라 다우존스(30공업주)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인 4천35.61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미달러화도 회복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3천9백83.39포인트로 폐장됐으나 10일 52.22포인트가 올라 과거 최고기록인 4천11.74포인트를 앞질렀다.

한편 달러화도 실업률 호전및 멕시코의 긴축경제계획 발표에 따라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개장후 한때 달러당 1.4205 마르크및 91.80엔에 거래되는등 큰 폭으로 올랐다가 후장에서 약간 하락했다.

달러화는 전날 달러당 1.4055마르크와 91.00엔에 폐장됐다.

런던외환시장에서도 달러는 한때 1.4200마르크까지 올랐으나 전날 1.3900마르크에서 상승한 1.4105마르크로 마감됐다.

한편 채권시장에서는 전날 7.51%로 마감됐던 미재무부발행 30년채권의 금리가 예상보다 큰 폭인 7.48%로 떨어졌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 1월 5.6%였던 실업률이 2월에는 5.4%로 떨어졌으며 31만8천명의 고용창출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노동부 발표와 관련,전문가들은 경기가 점차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어 기업수익및 달러화 회복에 도움이 될 뿐더러 주식및 채권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95-03-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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