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승진시험문제 정답 유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0일 지난달 26일 실시된 승진시험문제의 정답을 빼돌려 본청 보안국 이사원(47) 경위와 외사관리관실 김재운(42) 경위 등 동료 2명에게 건네준 본청 교육과 김대원(42) 경사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5-03-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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