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 통제력 상실땐 평양유입 가능성”
【싱가포르 AFP 로이터 연합】 딕 체니 전미국 국방장관은 10일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우려를 배제하면서,그러나 북한의 핵합의 이후에도 상존하는 위험무기확산가능성이 더 큰 문제라고 우려했다.
포천지 주최로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체니 전장관은 북한 핵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고 『앞으로 가장 큰 문제는 대량파괴무기,특히 핵무기확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만간 옛소련 공화국들이 보유핵무기에 대한 통제를 상실하게 될 것이며 이 핵무기들이 엉뚱한 사람의 손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면서 특히 북한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핵합의가 북한에 대해 핵확산금지조약을 준수하도록 의무화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북한정권의 불안정 때문에 매우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싱가포르 AFP 로이터 연합】 딕 체니 전미국 국방장관은 10일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우려를 배제하면서,그러나 북한의 핵합의 이후에도 상존하는 위험무기확산가능성이 더 큰 문제라고 우려했다.
포천지 주최로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체니 전장관은 북한 핵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고 『앞으로 가장 큰 문제는 대량파괴무기,특히 핵무기확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만간 옛소련 공화국들이 보유핵무기에 대한 통제를 상실하게 될 것이며 이 핵무기들이 엉뚱한 사람의 손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면서 특히 북한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핵합의가 북한에 대해 핵확산금지조약을 준수하도록 의무화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북한정권의 불안정 때문에 매우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1995-03-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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