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대세계 전면전 격화 우려【자그레브·사라예보·런던 AP 로이터 연합】 크로아티아는 6일 세르비아계와 내전중인 인접국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크로아티아계 및 회교도와 군사동맹을 체결,조만간 양국 정부군과 세르비아계와의 무력충돌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크로아티아 국영 TV는 이날 크로이타아와 보스니아 크로아티아계및 회교도들의 정치·군사 대표들이 회담을 가진 후 합동사령부를 창설키로 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합동군사령관은 크로아티아 정부군사령관 양코 보베트코 장군이 맡기로 결정됐다.
이번 협정은 크로아티아가 세르비아계와 회교도간의 교전이 끊이지 않는 보스니아 내전에 자동 개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협정은 보스니아 내전을 더욱 격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1995-03-0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