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이나 항공기 등의 대형조난사고가 날 때 조난신호를 받아 신속한 출동과 구조작업을 가능케 하는 「위성조난통신소」가 국내에 처음으로 생긴다.
6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오는 6월 미국의 테크노 사이언스(TSI)사로부터 위성통신시스템을 도입,대전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소에 설치해 두달동안 시험한 뒤 8월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위성조난통신소는 지난 88년 미국·러시아·프랑스·캐나다 등 4개 국이 국제적인 조난구조체제를 만들기 위해 체결한 「국제코스파스살새트협정」에 따라 운영되는 6기의 인공위성을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조난한 선박이나 항공기가 발신하는 조난신호를 인공위성이 감지,가장 가까운 나라의 구조기관에 사고위치·발생시각·선박이나 항공기의 제원 등의 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수색과 구조활동이 이뤄지도록 돕는다.대형사고시 신속한 구조작업이 가능해진다.
현재 일본과 러시아 등 16개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다.<송태섭 기자>
6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오는 6월 미국의 테크노 사이언스(TSI)사로부터 위성통신시스템을 도입,대전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소에 설치해 두달동안 시험한 뒤 8월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위성조난통신소는 지난 88년 미국·러시아·프랑스·캐나다 등 4개 국이 국제적인 조난구조체제를 만들기 위해 체결한 「국제코스파스살새트협정」에 따라 운영되는 6기의 인공위성을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조난한 선박이나 항공기가 발신하는 조난신호를 인공위성이 감지,가장 가까운 나라의 구조기관에 사고위치·발생시각·선박이나 항공기의 제원 등의 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수색과 구조활동이 이뤄지도록 돕는다.대형사고시 신속한 구조작업이 가능해진다.
현재 일본과 러시아 등 16개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다.<송태섭 기자>
1995-03-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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