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다인승차 전용차선 실시/3인이상 탑승때만 통행/7월부터

올림픽대로/다인승차 전용차선 실시/3인이상 탑승때만 통행/7월부터

입력 1995-03-04 00:00
수정 1995-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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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수대교 17.6㎞

빠르면 7월부터 올림픽대로 공항에서 잠실방면 여의도상류 인터체인지에서 성수대교에 이르는 17.6㎞구간에 3인이상 탑승 차량만 통행할 수 있는 다인승차량 전용차선제가 실시된다.

서울시는 3일 올림픽대로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 구간에 다인승차량 전용차선을 설치키로 하고 경찰청등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법령개정이 완료되는 오는 4월쯤 공사에 착수,6월말까지 공사를 마치는대로 빠르면 7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시는 공항에서 잠실방면 올림픽대로의 여의상류 인터체인지에서 성수대교구간 4차선 가운데 1∼2개차선을 3인 이상 차량만 통행할수 있는 다인승전용차선구간으로 설정,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상오 6시부터 하오 10시까지 시행할 방침이다.그러나 나홀로차량을 제외한 2인이상차량의 통행을 허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다인승 전용차선과 일반차선은 차선변경 금지봉설치와 함께 차선도색으로 구분하고 위반차량에 대한 범칙금 부과방법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버스전용차선제처럼 범칙금을 적용하는 것을 고려중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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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3-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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