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FP 연합】 프랑스 국영 항공기 제작사인 아에로스파시알사가 지난 89년 헬리콥터 공급 군사계약을 따내기 위해 벨기에측에 2백만달러 상당의 뇌물을 주었다는 주장이 나옴에 따라 이를 둘러싼 벨기에 수뢰 사건이 확대되고 있다.
벨기에 국영 TV인 RTBF는 2일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네덜란드어권 사회당(FSP)의 전 출납담당 에티엔느 망주가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벨기에 국영 TV인 RTBF는 2일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네덜란드어권 사회당(FSP)의 전 출납담당 에티엔느 망주가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1995-03-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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