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시 적극 개입”/일 정부,긴급회의

“환시 적극 개입”/일 정부,긴급회의

입력 1995-03-04 00:00
수정 1995-03-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정부는 3일 엔화 환율의 급등과 관련,선진 7개국과의 긴밀한 협조로 엔화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한 노력을 펴 나가기로 했다고 발표,적극적인 시장개입 자세를 분명히 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총리 주재로 고노 요헤이(하야양평)외상,다케무라 마사요시(무촌정의)대장상,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낭)통산상 등 관계 부처장관 협의를 갖고 최근의 환율 변동은 경제의 기본적인 조건을 바르게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평가해 환율시장의 움직임을 강력히 견제했다.일본 정부는 또 선진7개국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면서 환율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로 해 독일및 미국 등과의 협조 아래 대규모 개입에 의한 엔화 안정책을 실시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1995-03-0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