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1백엔당 8백27.79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일 뉴욕외환시장의 종가 기준으로 달러화에 대한 엔화 환율이 달러당 95.25엔으로 전후 최저치를 경신함에 따라 이 날 금융결제원이 고시한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엔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작년 7월12일의 1백엔당 8백27.73원이 최고치였다.
한은은 일본의 체신관련 연·기금들이 3월 말 결산을 앞두고 본국 송금을 위해 엔화를 매입한다는 소문에 따라 달러화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우득정 기자>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일 뉴욕외환시장의 종가 기준으로 달러화에 대한 엔화 환율이 달러당 95.25엔으로 전후 최저치를 경신함에 따라 이 날 금융결제원이 고시한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엔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작년 7월12일의 1백엔당 8백27.73원이 최고치였다.
한은은 일본의 체신관련 연·기금들이 3월 말 결산을 앞두고 본국 송금을 위해 엔화를 매입한다는 소문에 따라 달러화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우득정 기자>
1995-03-0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울·경기 곳곳 침수, 낙엽이 배수구 막아…시민 ‘맨손 파내기’ 선행도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8/SSC_20261018163657_N2.jp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