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로이터 AP 연합】 북아일랜드공화군(IRA)의 정치조직인 신페인당은 25∼26일 이틀간 연례 전당대회를 갖고 영국의 IRA 무장해제 요구를 거부함으로써 지난주 영국·아일랜드 양국 정부의 평화안 발표로 고조된 평화 분위기에 새로 대결 국면이 조성됐다.
신페인당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주 영국·아일랜드 정부의 북아일랜드 평화안을 높이 평가했으나 모든 정당들이 참여하는 북아일랜드 평화협상에 신페인당을 참가시키는 대가로 IRA에 대한 무장 해제를 요구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게리 애덤스 신페인당 당수는 이날 전당대회 후 북아일랜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음 단계로 존 메이저 영국총리와 자신의 단독회담을 요구했다.
신페인당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주 영국·아일랜드 정부의 북아일랜드 평화안을 높이 평가했으나 모든 정당들이 참여하는 북아일랜드 평화협상에 신페인당을 참가시키는 대가로 IRA에 대한 무장 해제를 요구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게리 애덤스 신페인당 당수는 이날 전당대회 후 북아일랜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음 단계로 존 메이저 영국총리와 자신의 단독회담을 요구했다.
1995-02-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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