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이상 재산증가 64명/94년/김진재의원 53억원 늘어 1위

1억이상 재산증가 64명/94년/김진재의원 53억원 늘어 1위

입력 1995-02-28 00:00
수정 1995-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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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 변동사항 공개

김영삼 대통령을 비롯한 입법·사법·행정부의 1급이상 고위공직자와 공직유관단체 상근임원등 모두 1천63명에 대한 재산변동사항이 27일 관보·공보 등을 통해 일제히 공개됐다.

지난 93년 재산공개제도가 도입된 뒤 두번째인 이번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 공개는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재산증감내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각급 공직자윤리위는 오는 5월까지 3개월동안 재산변동사항에 대한 실사를 벌여 허위등록 또는 불성실 등록사실등이 드러나면 경고·시정,과태료부과,신문공표등의 징계조치를 내리도록 해당기관장에게 요청한다.

이번 공개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를 빼고 재산이 1억원 이상 늘어난 공직자는 입법부 35명(김윤환 정무1장관 제외),사법부 5명,행정부 24명 등 모두 64명이다.

행정부 재산 증액규모 1위는 김무성 내무부차관으로 93년말 18억8천2백만원에서 유가증권 매각매입에 따른 수익증대로 18억1백만원이 늘어났으며 가장 많이 재산이 준 공직자는 서상기 한국기계연구원장으로 5억2백만원이 감소했다.


서준오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배부로 임기 4년 성과 적극 홍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임기 4년의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하여 배부에 나섰다. 홍보 극대화를 위해 출근시간 지하철역과 상가 방문 배부 등 전통적인 방식과 함께 의정보고서를 고무줄로 지역구 대다수 세대 현관문 손잡이에 거는 색다른 방식으로 배부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의정보고서에서는 남다른 경력과 확실한 실력을 갖춘 서 의원이 이루어낸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서준오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의정보고서에는 노원의 도시경쟁력에 중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강남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재개발 성과들이 주요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교통 보행 및 편의시설 개선과 여가문화 공간 확충, 업무·문화·복지시설 설치 등의 성과와 노원구 발전과 아이들의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성과까지 정리되어 있다. 서 의원은 가장 큰 성과로 광운대역세권개발과 현대산업개발 본사 유치, 800여개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창동차량기지 개발 그리고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지구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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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부에서 가장 많이 늘어난 의원은 재산가인 김진재 의원(민자당)으로 주식배당 등으로 53억1천4백만원이 늘었으며 정몽준 의원(무소속) 16억1천8백만원,정동호 의원(무소속) 11억3천9백만원,김용환 의원(무소속) 7억2천3백만원,정재문 의원(민자당) 5억3천9백만원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김명서 기자>
1995-02-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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