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제10대 편집위원장겸 편집국장에 윤후상(46)현 편집국부위원장 겸 부국장이 선출됐다.
한겨레신문 편집국기자들은 이날 하오 투표를 통해 윤부국장을 신임 편집국장으로 뽑았다.
72년 합동통신에서 언론생활을 시작한 윤신임국장은 80년 해직된뒤 한겨레신문에서 경제·문화부장과 편집부국장을 지냈다.
한겨레신문 편집국기자들은 이날 하오 투표를 통해 윤부국장을 신임 편집국장으로 뽑았다.
72년 합동통신에서 언론생활을 시작한 윤신임국장은 80년 해직된뒤 한겨레신문에서 경제·문화부장과 편집부국장을 지냈다.
1995-0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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