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일 폭락 미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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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5-02-25 00:00
수정 1995-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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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엔화강세 여파 하룻새 3백 57P 하락 뉴욕/경기호전… 금리인하 기대 4천P 돌파

【도쿄·뉴욕 AP AFP 연합】 일본 엔화의 지속적인 강세 및 투자가들의 투매현상 등으로 24일 도쿄증권시장의 닛케이지수가 13개월만에 최저수준까지 떨어졌다.

일본의 경기동향을 잘 나타내는 도쿄증권시장의 닛케이지수는 전날 전체주가지수보다 1.5% 하락한데 이어 이날에도 전날보다 3백57.08포인트(2%) 떨어진 1만7천4백72.94포인트로 마감됐다.

전문가들은 이날 주가의 급하락이 외환거래에서의 엔화강세현상이 연일 경신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가들이 3월계정의 첫날을 맞아 관망세를 취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뉴욕증권시장의 30개 우량주식 주가지표인 다우존스공업 평균지수가 23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의 금리인하 시사발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천선을 돌파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이날 한때 4천20.49까지 치솟는 등 개장초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이다가 전날보다 30.28 포인트가 오른 4천3.33의 종가를 기록했다.
1995-02-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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