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아일랜드/자체의회·행정기구 구성/「남북 대표기구」설치…정책협의

북 아일랜드/자체의회·행정기구 구성/「남북 대표기구」설치…정책협의

입력 1995-02-23 00:00
수정 1995-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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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일랜드 총리 「평화안」 발표

【벨파스트 로이터 AFP 연합】 존 메이저 영국총리와 존 브루턴 아일랜드총리는 22일 북아일랜드에 영구적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행정권을 갖는 기구를 구성하는 것을 비롯,북아일랜드의 항구적 평화달성을 위한 일련의 정치적 제안들을 담은 북아일랜드평화안을 발표했다.

메이저 영국총리와 브루턴 아일랜드총리는 벨파스트 부근 한 성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발표한 「기초문서」라는 이름의 이 평화안에서 또 북아일랜드 영유권에 관한 양국 헌법조항 내용을 완화하기로 합의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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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문서」는 아일랜드의회와 앞으로 구성될 새 북아일랜드의회 대표들로 이루어진 남·북기구를 구성할 것을 제의하고 이 기구는 영국및 아일랜드의회가 위임한 관광·도로·일부농업문제등 사항에 대해 행정·협의기능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이 문서에 따르면 남·북기구의 의사결정은 합의로 이뤄지며 기타역할은 북아일랜드의회와 아일랜드의회가 협정을 통해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1995-02-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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