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아일랜드/자체의회·행정기구 구성/「남북 대표기구」설치…정책협의

북 아일랜드/자체의회·행정기구 구성/「남북 대표기구」설치…정책협의

입력 1995-02-23 00:00
수정 1995-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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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일랜드 총리 「평화안」 발표

【벨파스트 로이터 AFP 연합】 존 메이저 영국총리와 존 브루턴 아일랜드총리는 22일 북아일랜드에 영구적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행정권을 갖는 기구를 구성하는 것을 비롯,북아일랜드의 항구적 평화달성을 위한 일련의 정치적 제안들을 담은 북아일랜드평화안을 발표했다.

메이저 영국총리와 브루턴 아일랜드총리는 벨파스트 부근 한 성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발표한 「기초문서」라는 이름의 이 평화안에서 또 북아일랜드 영유권에 관한 양국 헌법조항 내용을 완화하기로 합의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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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문서」는 아일랜드의회와 앞으로 구성될 새 북아일랜드의회 대표들로 이루어진 남·북기구를 구성할 것을 제의하고 이 기구는 영국및 아일랜드의회가 위임한 관광·도로·일부농업문제등 사항에 대해 행정·협의기능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이 문서에 따르면 남·북기구의 의사결정은 합의로 이뤄지며 기타역할은 북아일랜드의회와 아일랜드의회가 협정을 통해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1995-02-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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