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일소로 국민 큰 지지/러지,김영삼 정부 출범2년 논평

부패 일소로 국민 큰 지지/러지,김영삼 정부 출범2년 논평

입력 1995-02-23 00:00
수정 1995-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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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이기동 특파원】 러시아의 일간 이즈베스티야는 김영삼정부 출범 2주년인 22일 김영삼 한국대통령은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정책을 펴왔다고 호평했다.

이스베스티야는 이날 「어떤 대통령도 장관들에게 (칼)국수를 먹이지는 않는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김영삼 대통령은 지난 2년동안 관료주의타파와 부정부패일소정책 등을 통해 국민의 지지를 모아왔다고 논평했다.

이 신문은 먼저 김영삼대통령은 대중 앞에서 히틀러를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오른손을 들어 답례하는 바람에 보좌관들이 애를 먹었으나 다른 문제에 있어서는 어떤 문제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김영삼 대통령은 유능한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마음을 끄는 정책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으며 이 때문에 취임직후 정부를 현대화하고 민주화할 것을 약속하고 부정부패일소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1995-0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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