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의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용순은 21일 올해 8·15 행사의 공동 경축및 「대민족회의」 소집과 관련해 김대중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이사장 앞으로 편지를 보내 「아시아·태평양위원회」와 아·태재단 이사회간의 대표접촉을 제의했다.
김용순은 이 편지에서 「대민족회의」의 소집을 제안한 북한의 정당·단체연합회의의 호소문(1월24일)을 전하면서 『빠른 시일 안에 우리 위원회와 귀이사회 대표들이 서로 만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것을 정중히 제의한다』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용순은 또 쌍방의 접촉장소로는 판문점이나 평양,서울 또는 제3국도 무방하다면서 『나는 귀하가 우리의 제의에 적극적인 호응을 표시하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용순은 이 편지에서 「대민족회의」의 소집을 제안한 북한의 정당·단체연합회의의 호소문(1월24일)을 전하면서 『빠른 시일 안에 우리 위원회와 귀이사회 대표들이 서로 만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것을 정중히 제의한다』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용순은 또 쌍방의 접촉장소로는 판문점이나 평양,서울 또는 제3국도 무방하다면서 『나는 귀하가 우리의 제의에 적극적인 호응을 표시하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1995-0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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