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리나라의 산업은행에 해당하는 개발은행을 외국은행과 합작으로 설립한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홍콩의 종합 금융그룹인 페레그린사와 북한의 대성은행은 그동안 홍콩에서 실무 접촉을 갖고 빠르면 이번 주말 쯤 평양에서 합작은행 설립을 위한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합작은행은 우선 평양에 본점만 두며,초기 자본금은 5백만∼1천만달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의 대외거래 및 외국자본 유치에 따른 금융서비스 업무를 취급하며 이름은 조선개발은행이나 대성페레그린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지분율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페레그린측이 50%가 넘는 지분율을 확보,경영권을 갖는다는 데 합의가 이뤄진 상태이다.<김규환 기자>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홍콩의 종합 금융그룹인 페레그린사와 북한의 대성은행은 그동안 홍콩에서 실무 접촉을 갖고 빠르면 이번 주말 쯤 평양에서 합작은행 설립을 위한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합작은행은 우선 평양에 본점만 두며,초기 자본금은 5백만∼1천만달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의 대외거래 및 외국자본 유치에 따른 금융서비스 업무를 취급하며 이름은 조선개발은행이나 대성페레그린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지분율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페레그린측이 50%가 넘는 지분율을 확보,경영권을 갖는다는 데 합의가 이뤄진 상태이다.<김규환 기자>
1995-02-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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