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용의 눈물/김은상 지음(화제의 책)

추락하는 용의 눈물/김은상 지음(화제의 책)

이용원 기자 기자
입력 1995-02-21 00:00
수정 1995-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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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하는 네마리 용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다 이제는 「추락하는 용」으로 평가절하된 한국경제의 회생책을 제시한 논설집.지은이는 국정지표인 「세계화」를 『하나의 지구촌이 되어버린 단일 경제권 속에서 우리의 국력을 키우고 국민복지를 증진시켜 나가는 가치지향적 목표』라고 경제적 관점에서 정의한다.

이와 함께 세계 경제질서 변화의 주요변수로 ▲통상마찰 증대에 따른 세계무역기구(WTO)체제 출범 ▲중국을 비롯한 사회주의국가의 세계경제 편입 ▲정보혁명에 의한 새 패러다임 등장등을 꼽았다.

따라서 21세기 경제전쟁에 앞서나가려면 우리 국민은 새로운 사고,새로운 기술,새로운 전략을 갖고 다시 한번 도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무역·경영·환경·중소기업·농업등 경제 전분야에 걸쳐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대안을 제시했다.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인 지은이는 상공부 중소기업국장,워싱턴주재 통상무역 대표,일본수입협의회 자문위원,기업체 경영,경제지 논설위원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보안등·스마트 보안등 확충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관악구 이면도로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안등과 스마트 보안등이 추가 설치되는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보안등 확충은 서울시 예산 12억원을 통해 추진되며, 이면도로·보행로·통학로 등 야간 안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보안등 350등과 스마트 보안등 100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1인 가구가 밀집한 대학동 일대에는 스마트 보안등이 집중 배치돼 안심귀가 환경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보안등은 IoT 기반 LED 조명으로 ‘안심이 앱’과 연동돼 보행 시 자동 점등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경찰로 즉시 상황이 공유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유 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 후보 시절 여성안심귀가길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여성과 1인 가구, 통학로 이용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후 의정 활동 과정에서도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관련 예산 확보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언급해 온 바 있다. 또 유 의원은 “야간 조명은 범죄 예방과 사고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 안전의 기본 요소”라며 “여성안심귀가길 확대라는 정책 방향이 현장에서 차근차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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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 6천원.<이용원 기자>
1995-02-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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