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서 불/5명 사상

술집서 불/5명 사상

입력 1995-02-19 00:00
수정 1995-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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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치봉 기자】 18일 하오7시45분쯤 광주시 동구 황금동 27 건물 2층 「호프 앤드 소주방」(대표 정진옥)에서 불이 나 술을 마시던 20대청년 2명(신원미상)이 숨지고 신금수군(17·광주상고1·광주시 서구 농성동 652의8) 등 3명이 화상을 입어 광주적십자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소주방과 1층 「놀부철판구이」음식점,3층 가정집 등 연건평 1백20평인 이 건물이 모두 타버려 3천1백8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을 처음 본 정모양(17·전남 화순 능주고1) 『술을 마시던 신군 등 10대남학생 5명과 20대청년 3∼4명이 사소한 시비끝에 싸우다 난로를 넘어뜨리면서 불이 나 곧장 실내에 옮겨붙었다』고 말했다.

1995-02-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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