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KEDO 불참”/고위관리/장기적으로 국익 도움안돼

“중국,KEDO 불참”/고위관리/장기적으로 국익 도움안돼

입력 1995-02-18 00:00
수정 1995-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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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은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익명을 요구한 중국정부의 한 고위관리가 17일 밝혔다.

이 관리는 이날 중국의 군축정책에 관해 설명하는 가운데 『중국은 그동안 KEDO 참여 문제를 놓고 참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신중히 검토한 끝에 참여치 않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북한이 한국형 경수로 수용을 거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중국이 앞으로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

1995-0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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