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FP 연합】 북한은 16일 김정일이 불참한 가운데 그의 53회 생일 축하행사를 열었다고 관측통들이 말했다.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평양의 실내 체육관에서 약 10만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체조매스게임이 펼쳐졌다고 말했다.
이 통신은 또 강성산총리를 비롯한 고위 정부·당 관리들이 외국 인사들과 함께 이 행사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정일은 평양에서 열린 어떤 공식행사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국의 관측통들이 전했다.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평양의 실내 체육관에서 약 10만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체조매스게임이 펼쳐졌다고 말했다.
이 통신은 또 강성산총리를 비롯한 고위 정부·당 관리들이 외국 인사들과 함께 이 행사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정일은 평양에서 열린 어떤 공식행사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국의 관측통들이 전했다.
1995-02-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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