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대북 경협이 실효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당분간 2차 방북 조사단의 파견을 유보할 방침이다.
삼성그룹의 고위 관계자는 15일 『당초 이 달 말쯤으로 예정했던 2차 조사단의 방북은 없을 것』이라며 『당분간 북한의 상황을 지켜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그룹은 대북 교역이 별로 실효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따라서 현 상황에서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현철 기자>
삼성그룹의 고위 관계자는 15일 『당초 이 달 말쯤으로 예정했던 2차 조사단의 방북은 없을 것』이라며 『당분간 북한의 상황을 지켜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그룹은 대북 교역이 별로 실효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따라서 현 상황에서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현철 기자>
1995-02-1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옥주현, 180억 대부업체 대출 추정…연이자만 20억 이상” 변호사 분석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8000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