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마 준비”/민주 이철의원

“서울시장 출마 준비”/민주 이철의원

입력 1995-02-16 00:00
수정 1995-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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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이철 의원은 15일 『서울시장 후보를 뽑기 위한 당내 경선 채비에 들어가 있는 상태』라고 밝혀 사실상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9일까지 서울시 지구당을 돌아봤으며 순방결과에 고무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로 외부 인사가 영입될 가능성에 대해 『출중한 인사라면 모든 경선가능 주자들이 합의해서 추대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애매모호한 인사라면 어렵지 않겠느냐』고 이회창 전국무총리가 아니면 경선에 참여할 뜻을 분명히 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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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민주당의 서울시장 경선주자는 이미 출마의사를 피력한 조세형 최고위원과 홍사덕 의원을 비롯해 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한종태 기자>

1995-02-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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