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 통한 북개방 주력”/평지 보고
김영삼 대통령은 14일 『최근 북한이 통일전선전략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사회일각의 잘못된 대북관을 바로 잡는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강조하고 『통일은 세계화의 목표이자 수단』이라면서 『민주평통이 통일에 대비한 국론형성과 범국민적 역량결집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업무보고를 받은 뒤 민주평통 관계자들과 오찬을 나누며 격려했다.<김영만 기자>
◎동질성 회복에 역점
민주평통자문회의는 북미 및 북일 관계개선 움직임과 함께 예상되는 교포사회의 북한 영향력을 차단하고 해외동포들을 통한 북한사회의 개방에 주력키로 했다.
박상범 민주평통 사무총장은 14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에 대한 올해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광복 50주년을 맞아 북한의 대남 통일전선전술 봉쇄와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 예정등 통일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미주지역 통일문제 세미나·포럼의 실시,민단 및 조총련간의 교류확대로 민족동질성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14일 『최근 북한이 통일전선전략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사회일각의 잘못된 대북관을 바로 잡는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강조하고 『통일은 세계화의 목표이자 수단』이라면서 『민주평통이 통일에 대비한 국론형성과 범국민적 역량결집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업무보고를 받은 뒤 민주평통 관계자들과 오찬을 나누며 격려했다.<김영만 기자>
◎동질성 회복에 역점
민주평통자문회의는 북미 및 북일 관계개선 움직임과 함께 예상되는 교포사회의 북한 영향력을 차단하고 해외동포들을 통한 북한사회의 개방에 주력키로 했다.
박상범 민주평통 사무총장은 14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에 대한 올해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광복 50주년을 맞아 북한의 대남 통일전선전술 봉쇄와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 예정등 통일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미주지역 통일문제 세미나·포럼의 실시,민단 및 조총련간의 교류확대로 민족동질성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1995-0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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