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T&T사가 전자교환기의 한국 내 판매와 관련,한국 정부에 무역제재 조치를 취하도록 미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13일 한국무역협회가 입수한 미국의 통상전문지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에 따르면 AT&T사는 자신들이 생산,한국통신에 팔려는 전자교환기에 대해 한국 정부가 불필요한 형식승인을 요구,5천만달러의 매출손실이 예상된다고 반발하고 있다.이 회사는 『한국의 이같은 조치는 92년에 체결된 전자통신 분야의 쌍무협정을 위반한 것으로 미국법에 따라 보복의 대상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13일 한국무역협회가 입수한 미국의 통상전문지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에 따르면 AT&T사는 자신들이 생산,한국통신에 팔려는 전자교환기에 대해 한국 정부가 불필요한 형식승인을 요구,5천만달러의 매출손실이 예상된다고 반발하고 있다.이 회사는 『한국의 이같은 조치는 92년에 체결된 전자통신 분야의 쌍무협정을 위반한 것으로 미국법에 따라 보복의 대상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5-0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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