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제」 내일부터 단속/위반차량 2시간마다 5만원

「10부제」 내일부터 단속/위반차량 2시간마다 5만원

입력 1995-02-12 00:00
수정 1995-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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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5월말까지 서울전역에서 승용차10부제를 위반하면 5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특히 위반차량은 2시간단위로 적발될 때마다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는 11일 하오3시까지 10부제위반차량에 대한 계도를 끝내고 13일 상오6시부터 시내 2천여곳에 5천9백여명의 단속요원을 투입,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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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제 실시시간은 평일의 경우 상오6시부터 하오10시까지이며 일요일·공휴일·토요일 하오 3시이후와 매월 31일 등은 해제된다.<한강우 기자>

1995-02-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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