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투」 오지훈 폭력입건/매니저 등 3명도

그룹 「투투」 오지훈 폭력입건/매니저 등 3명도

입력 1995-02-11 00:00
수정 1995-02-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승용차 막고 운전자 폭행/피해자친구 차에 매달고 질주도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일과 이분의 일」이란 가요로 유명한 인기댄스그룹 「투투」의 멤버 오지훈(21·송파구 오금동 149 대진빌라 301호)씨와 매니저 양승국(33·강남구 삼성동 동우하이츠빌라 501호)씨 등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오씨 등은 지난해 11월16일 상오2시쯤 강남구 논현동 다이내스티호텔 앞길에서 술에 취해 지나가다 차를 몰고 가던 김모씨(24)일행이 『길을 비켜달라』고 하자 이에 격분,김씨를 집단폭행해 전치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오씨는 이어 항의하는 김씨의 친구 신모씨(24)를 자신의 서울 6브3018호 밴두라승용차 운전석쪽 창문에 매달고 45m가량 질주하다 떨어뜨려 신씨에게 전치4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이다.<박찬구 기자>

1995-02-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