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하오 5시45분쯤 서울 용산구 후암동 105의 19 「작은 공간」 카페에서 술을 마시던 20대 후반의 남자가 강도로 돌변,금품을 요구하다 반항하는 주인 박해진(48·여)씨와 종업원 김안선(22)양을 흉기로 찔러 김양을 숨지게 한 뒤 현금 5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1995-02-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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