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시행되는 외환자유화 조치를 앞두고 달러화를 팔거나 엔화를 살 때 1% 더 얹어주는 은행이 나왔다.
10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고객이 달러화를 팔거나 엔화를 살 때 1달러 또는 1백엔당 8원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또 고객이 하나은행을 외환거래 은행으로 지정하면 증여성 해외송금·해외예금·유학생 경비송금 등의 경우 송금수수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우득정 기자>
10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고객이 달러화를 팔거나 엔화를 살 때 1달러 또는 1백엔당 8원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또 고객이 하나은행을 외환거래 은행으로 지정하면 증여성 해외송금·해외예금·유학생 경비송금 등의 경우 송금수수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우득정 기자>
1995-02-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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