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 특파원】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은 9일 미·북한간 제네바 기본합의문이 이행되지 않는다면 주한미군 증강 계획을 추진키 위해 의회에 추가 예산을 요청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리 국방장관은 상원 군사위청문회에 출석,내년도 국방수권예산안에 관해 설명하는 가운데 제네바 기본합의문 이행을 위한 예산이 96년도 국방예산안에 책정되지 않았다고 전제,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작년 6월 북한 핵문제를 둘러싸고 긴장이 고조됐을 때 주한미군을 증강하는 계획을 클린턴 대통령에게 건의했었음을 상기시키면서 제네바 합의문이 이행되지 않으면 주한미군 증강 계획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존 샐리캐슈빌리 합참의장은 하원 국가안보위 증언에서 한반도의 재래식 위협은 줄어들지 않았다고 지적,제네바 합의문 이행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그 기간동안 경계 및 준비태세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페리 국방장관은 상원 군사위청문회에 출석,내년도 국방수권예산안에 관해 설명하는 가운데 제네바 기본합의문 이행을 위한 예산이 96년도 국방예산안에 책정되지 않았다고 전제,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작년 6월 북한 핵문제를 둘러싸고 긴장이 고조됐을 때 주한미군을 증강하는 계획을 클린턴 대통령에게 건의했었음을 상기시키면서 제네바 합의문이 이행되지 않으면 주한미군 증강 계획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존 샐리캐슈빌리 합참의장은 하원 국가안보위 증언에서 한반도의 재래식 위협은 줄어들지 않았다고 지적,제네바 합의문 이행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그 기간동안 경계 및 준비태세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995-02-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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