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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지방·특수은행과 외국계 은행 국내 지점 등 예금은행의 양도성 예금증서(CD) 발행한도가 다음 달부터 25조9천억원에서 36조5천억원으로 10조원 이상 늘어난다.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은 CD 발행한도가 자기자본의 1백%에서 1백50%로,특수은행은 3백%에서 4백%로 확대된다.또 외은 지점은 자기자본의 3백% 또는 2백50억원 중 큰 금액에서 4백% 또는 3백50억원 중 큰 금액으로 높아진다.지난 달 5일 특수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국민은행은 종전의 발행한도인 자기자본의 3백%를 그대로 유지한다.<우득정 기자>
1995-02-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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