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출연금/서울시,수용키로

동아건설 출연금/서울시,수용키로

입력 1995-02-08 00:00
수정 1995-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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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성수대교복구문제와 관련,동아건설이 4백50억원을 서울시에 출연하겠다는 제의를 수용키로 했다.

최병렬 서울시장은 7일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동아건설이 출연하는 4백50억원을 수용,시민의 안전 및 환경과 관련된 분야에 사용키로 합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는 이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동아건설측과 구체적인 분야를 선정하기 위한 협의 창구를 마련,필요한 분야별로 이 출연금을 사용키로 했다.

1995-02-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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