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 출연예산/미 2천만달러 책정

KEDO 출연예산/미 2천만달러 책정

입력 1995-02-08 00:00
수정 1995-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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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 미국 국무부의 한 관계자는 6일 북한의 경수로 건설을 지원할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대한 미국의 출연금으로 2천2백만달러를 예산에 책정했다고 밝혔다.

국무부의 이같은 예산책정은 앞으로 공화당이 주도하는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공화당 의원들은 미국의 자금제공이 과거 북한의 적대행위에도 불구,보답을 해주는 형태라는 점을 들어 이를 반대하는 태도를 취해왔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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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존의 흑연원자로보다 핵무기 제조에 쓰이는 플루토늄을 덜 생산하는 경수원자로 건설에는 모두 45억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5-0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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