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교 상판이음새 균열/1개차선 5시간 통제

한남대교 상판이음새 균열/1개차선 5시간 통제

입력 1995-01-30 00:00
수정 1995-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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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상오 9시4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교 남단에서 80여m 지점인 두번째 교각 상판축 이음새 용접부위가 5㎝ 정도 떨어져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 서울시는 강북에서 강남쪽 편도 4차선중 1개차선의 교통을 5시간 20여분동안 통제하고 보수용접공사를 벌여 이날 하오 3시쯤 교통소통을 재개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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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상판이음새 부분의 수축작용으로 용접부위가 균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1995-0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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