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김일성 사망이후 처음 맞이하게 되는 김정일의 생일(2월16일)과 관련해 해외에서의 경축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북한방송들의 보도를 종합한데 따르면 북한은 짐바브웨의 친북단체인 「주체사상연구 짐바브웨전국위원회」와 「짐바브웨북연대성 및 친선협회」를 내세워 지난 10일 김정일을 찬양하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한 것을 시발로 페루 나이지리아 가나 등에서 김정일생일 축하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벌여오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은 특히 페루의 친북단체들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김정일의 생일인 다음달 16일까지를 「김정일 원수 탄생 53돌 경축월간」으로 설정하는 등 주로 친북국가를 대상으로 축하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
또 북한은 김정일의 생일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선전하면서 『김정일에 대한 세계 진보적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정은 2월의 명절이 다가올 때면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 있다』고 주장,김정일이 마치 세계적으로 추앙받는 인물인양 날조하고 있다.
최근 북한방송들의 보도를 종합한데 따르면 북한은 짐바브웨의 친북단체인 「주체사상연구 짐바브웨전국위원회」와 「짐바브웨북연대성 및 친선협회」를 내세워 지난 10일 김정일을 찬양하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한 것을 시발로 페루 나이지리아 가나 등에서 김정일생일 축하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벌여오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은 특히 페루의 친북단체들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김정일의 생일인 다음달 16일까지를 「김정일 원수 탄생 53돌 경축월간」으로 설정하는 등 주로 친북국가를 대상으로 축하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
또 북한은 김정일의 생일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선전하면서 『김정일에 대한 세계 진보적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정은 2월의 명절이 다가올 때면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 있다』고 주장,김정일이 마치 세계적으로 추앙받는 인물인양 날조하고 있다.
1995-01-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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