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고속도 5개­전철 4개 건설/정부 검토

수도권/고속도 5개­전철 4개 건설/정부 검토

입력 1995-01-28 00:00
수정 1995-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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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1년까지… 순환 전철망도 구축

▷4개 전철◁

수색∼안산 35㎞

인천∼수원 45㎞

인천∼남태령 25.3㎞

분당∼오산 18.8㎞

▷5개고속도로◁

분당∼양평 43.㎞

가남∼장호원 14.8㎞

가남∼양평 29.8㎞

행주대교∼강화 32.5㎞

양평∼홍천 46.7㎞

오는 2001년까지 수도권에 분당∼양평 등 5개 고속도로와 수색∼안산 등 4개의 전철을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또 수도권의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2011년까지 의왕∼온양 등 10개 고속도로와 수원∼부천을 잇는 2백㎞의 수도권 순환 전철망을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2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의 교통망을 고속도로와 급행열차 중심으로 재편하기로 하고 오는 상반기 중 국토개발연구원 서울시 경기도 철도청 등과 협의,「수도권 광역종합 교통계획」을 확정하기로 했다.

지난 93년 국토개발연구원이 마련한 시안에는 2001년까지 분당∼양평간 43.3㎞와 가남∼장호원 14.8㎞,가남∼양평 29.8㎞,행주대교∼강화간 32.5㎞,양평∼홍천 46.7㎞ 등 5개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돼 있다.광역전철망을 구축하기 위해 2001년까지 수색∼안산간 서해안선 1단계 35㎞와 인천∼수원 45㎞,인천∼남태령간 제 2경인선 1단계 25.3㎞,분당∼오산간 18.8㎞도 건설한다.의정부∼동두천,용산∼청량리,용산∼문산간 국철은 복선,또는 복복선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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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1년까지 2단계로 청북∼진천,송산∼동탄,의왕∼온양,안양∼양재,하남∼와부,구리∼진건,퇴계원∼홍천,양평∼연천,문산∼철원,인천∼고성간 고속도로도 건설한다.수원∼용인∼하남∼의정부∼일산∼부천을 잇는 총연장 2백㎞의 수도권 순환선도 총 2조2천9억원을 들여 2011년까지 건설한다.<백문일기자>
1995-01-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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