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폭우·폭설 계속/불·영 등서 10명 사망

유럽 폭우·폭설 계속/불·영 등서 10명 사망

입력 1995-01-27 00:00
수정 1995-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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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 연합】 유럽 전역에 폭우와 폭설을 동반한 강풍으로 재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현재 사망자는 10명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번 강풍으로 독일과 프랑스,네덜란드의 광범위한 지역이 물에 잠기는가 하면 영국 북부 지역은 폭설로 도로교통이 마비된 상태인데 기상관리들은 앞으로 더 많은 비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피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1백50년만에 최대의 강우량을 기록한 프랑스 서부 지역에서 6명,영국의 리즈시에서 2명,그리고 스웨덴에서 1명이 각각 홍수와 폭설로 인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1995-01-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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