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승용차 사업과 관련,4개 계열사가 업무를 분장키로 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25일 『생산 준비는 삼성중공업과 21세기 기획단이,부품업체 확보는 삼성전기가,판매 기획은 삼성물산이,전시판매장및 영업소 확보는 삼성생명이 각각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5-01-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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