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계속되는 가뭄으로 먹을 물이 모자라는 부산지역에서 20일 상수도관 2곳이 터져 2만여가구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하오 2시30분쯤 부산시 북구 덕포동 토마스병원앞 부산지하철 2호선 공사장에서 인부들이 천공작업을 하다 부주의로 직경 5백㎜의 상수도관이 터지는 바람에 북구 덕포동·괘법동·모라1·2동·삼락동등 2천여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또 이날 상오 1시쯤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 동래로터리부근 한국투자신탁앞길 지하 3ⓜ에 묻혀있던 직경 5백㎜ 송수관이 터져 명륜동과 부곡동등 이일대 2만여가구에 대한 수돗물공급이 하오1시까지 중단됐다.
이날 하오 2시30분쯤 부산시 북구 덕포동 토마스병원앞 부산지하철 2호선 공사장에서 인부들이 천공작업을 하다 부주의로 직경 5백㎜의 상수도관이 터지는 바람에 북구 덕포동·괘법동·모라1·2동·삼락동등 2천여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또 이날 상오 1시쯤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 동래로터리부근 한국투자신탁앞길 지하 3ⓜ에 묻혀있던 직경 5백㎜ 송수관이 터져 명륜동과 부곡동등 이일대 2만여가구에 대한 수돗물공급이 하오1시까지 중단됐다.
1995-01-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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