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권 2곳 파열/2만여가구 큰 불편/부산

상수도권 2곳 파열/2만여가구 큰 불편/부산

입력 1995-01-21 00:00
수정 1995-01-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이기철기자】 계속되는 가뭄으로 먹을 물이 모자라는 부산지역에서 20일 상수도관 2곳이 터져 2만여가구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하오 2시30분쯤 부산시 북구 덕포동 토마스병원앞 부산지하철 2호선 공사장에서 인부들이 천공작업을 하다 부주의로 직경 5백㎜의 상수도관이 터지는 바람에 북구 덕포동·괘법동·모라1·2동·삼락동등 2천여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또 이날 상오 1시쯤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 동래로터리부근 한국투자신탁앞길 지하 3ⓜ에 묻혀있던 직경 5백㎜ 송수관이 터져 명륜동과 부곡동등 이일대 2만여가구에 대한 수돗물공급이 하오1시까지 중단됐다.

1995-01-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