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금융 후속협상/이달말 제네바서 재개

WTO금융 후속협상/이달말 제네바서 재개

입력 1995-01-18 00:00
수정 1995-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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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기구(WTO)가 출범함에 따라 우루과이 라운드(UR) 협상에서 유보된 금융 분야의 후속 협상이 이 달 말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재개된다.

재정경제원은 17일 WTO로부터 오는 29부터 2월3일까지 금융 분야의 UR 후속협상을 재개한다는 전문을 받고 신명호 제 2차관보 또는 연원영 금융정책실 제 2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재경원은 이번 협상에서 미국 등 선진국들이 은행의 신상품 도입,증권사 및 보험사의 업무영역 확대 등을 집중적으로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정부는 협상에서 우리의 3단계 금융시장 개방 및 자율화 계획과 외환제도 개혁방안 등 개방화 노력을 설명할 계획이다.<염주영기자>

1995-01-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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