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제품 국제규격 만든다/97년까지 표준안 국제위에 신청

인삼제품 국제규격 만든다/97년까지 표준안 국제위에 신청

입력 1995-01-17 00:00
수정 1995-01-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농림수산부 차·엑기스 등 6개품목 대상

인삼제품의 국제 규격이 제정된다.

농림수산부는 16일 우리나라의 인삼제품을 널리 알림으로써 교역을 늘리기 위해 국제 표준 규격을 마련,오는 97년 7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 신청하기로 했다.CODEX는 세계식량농업기구(FAO)산하의 유엔 기구로 FAO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 출자했다.

규격을 만들 제품은 인삼차와 인삼정(엑기스)·인삼분말·인삼정분·홍삼 및 백삼 등 6개이다.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표준안을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2개 제품씩 품질을 정밀 분석한 뒤 97년 상반기 중 규격을 만든다.

제품에 따라 사포닌이나 수분 및 철분의 함량과 물에 녹는 정도,인체에 해로운 잔류물질 등에 대해 국제적으로 통용될 표준 규격을 정한다.생산업체의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실태도 조사한다.<오승호기자>

1995-01-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