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탄광사고/매년 1백만건”/ILO 보고

“세계 탄광사고/매년 1백만건”/ILO 보고

입력 1995-01-17 00:00
수정 1995-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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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로이터 연합】 전세계적으로 해마다 약 1만1천명이 탄광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탄광업이 더욱 더 위험해지고 있다고 국제노동기구(ILO)가 밝혔다.

ILO는 탄광업의 발전에 관한 보고서에서 안전보다 이윤을 앞세우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탄광에서 1년에 최고 1백만건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제네바에서 열린 ILO 석탄위원회 회의에서 발표된 이 보고서는 전세계적으로 탄광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수가 최근 몇해 동안 그다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1995-01-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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